[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도농교류, 자매결연, 봉사활동 등을 벌여 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농촌사회공헌 인증 기업ㆍ단체 19곳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부터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인증작업을 하고 있으며 올해 인증 기업ㆍ단체는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지원하거나 농산물 계약재배로 안정적 판매를 돕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해온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ㆍ단체는 미라이온스클럽, (주)대교, (재)대구파티마병원, 대우인터내셔널(주), 서울특별시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수원여자대학교 사회봉사단, 신한금융투자(주), 아시아나항공(주), (재)자생의료재단, (사)자전거21, (주)중앙고속, 청수식품(주),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한국거래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예탁결제원, 현대자동차(주) 전북지부 등이다.
김현수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도농상생을 위해서는 기업과 단체의 적극적인 교류가 필요하다”며 “농촌사회공헌 인증제도가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업ㆍ단체를 확대하고 지원혜택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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