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일본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한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가 13일 오후 첫 전파를 탄다.

남자 주인공 차유진으로 분한 주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드디어 기다리고기다리던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첫방송 날입니다~~^^ KBS 2tv 밤 10시!!! 두둥!!! 아름다운 클래식과 열정적인 음악학도들~ 재밌게 촬영했습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는 멘션과 함께 스틸컷을 올려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첫방송에서는 능력있고 자신감 넘치는 차유진이 수업에서 제외되고 여자친구에게도 차인 뒤 만취해 설내일 역의 심은경과황당한 상황에서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한상우 PD는 일본 드라마인 ‘노다메 칸타빌레’와의 비교에 대해 “원작으로 하는 것은 만화”라고 강조하면서 “만화를 어쿠스틱하게 풀어내려고 한다. 일본 드라마와는 싱크로율에 대해 고려하지 않았다. 만화책을 보고 생각했다. 일본판 드라마는 보다가 말았다”며 확실한 차별화를 강조했다.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스토리를 담을 ‘내일도 칸타빌레’에는 주원과 심은경 외에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남궁연, 고경표, 박보검, 민도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내일도 칸타빌레 첫방송 소식에 네티즌들은 “내일도 칸타빌레, 기대된다”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케미가?” “내일도 칸타빌레, 너무 유치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