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리포트’ 개인고객에 제공

‘온라인 세미나’ 서비스 실시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온라인 세미나’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간 기업고객에게만 제공됐던 ‘GPS리포트’를 개인고객에게도 제공키로 했다.

3일 한국씨티은행은 그동안 기업고객에게만 제공됐던 ‘지피에스 리포트(GPS·Global Perspectives & Solutions)’를 개인 고객 중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7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씨티은행은 또 언택트 환경에 맞게 기존 오프라인 세미나를 온라인 세미나로 전환해 ‘씨티 웨비나 온에어(Citi Webinar On Air)’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씨티 웨비나 온에어’ 서비스 중 오픈 세미나는 격주 간격으로 외환시장전망을 포함한 씨티의 글로벌 시장전망을 주제로 하고 유튜브로 라이브 방송된다. VIP들을 대상으로한 세미나(CPC)는 주요 참석 대상을 기업체 CEO 및 사업주로 한정해 월 1회 한국 및 글로벌 거시경제 및 외환 시장 동향 (FX Insight)을 주제로 설명한다. 세미나 채널은 씨티은행의 자체 온라인 미팅 어플리케이션인 씨티 미팅 서비스(Citi Meeting Services)를 활용한다.

한국씨티은행 개인금융본부 김지강 본부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될 자산관리서비스 강화 전략은 씨티은행은 왜 다른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