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직장운동경기부 여성탁구단을 창단하고 오는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창단식을 가진다고 26일 밝혔다.
창단식에는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정현숙 한국여성탁구연맹회장 등 레전드 탁구 선수들과 서울시·강동구체육회, 탁구 동호인 등 50여명이 참석해 여성탁구단의 첫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공생과 발전을 위해 심점주 감독과 이희산 코치, 선수 5명으로 구성된 여성탁구단을 창단했다. 소속 선수는 대전시설관리공단에서 활약한 박지은 선수, 전국대학 탁구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유정은, 황서영, 손유원 선수, 전국체육대회와 세계주니어대회에서 입상한 베테랑 유혜정 선수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