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59~84㎡ 총 677가구 규모

교통망·편의시설·희소가치 눈길

대우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산111-1번지 일대에 영덕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사진)’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1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와 인접한 수원 신갈·흥덕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로 접근이 쉽다. 단지 바로 앞으로 수십개의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한다. 지하철 분당선 기흥역도 가깝다. 용인선 광교연장 사업(2025년 개통 예정)을 통해 101역(가칭)이 단지 인근에 생길 예정이다.

용인선 광교연장 사업은 총 6.8㎞로 분당선 기흥역을 기점으로 흥덕지구, 광교신도시를 거쳐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잇는 사업이다. GTX-A 용인역(가칭)도 2023년 개통 예정이다.

차량 15분 이내 롯데프리미엄아울렛(기흥점), 코스트코(공세점), 이케아(기흥점), 롯데마트(신갈점), AK&기흥, 롯데시네마(용인기흥점) 등 대형마트와 문화시설이 있다. 도보 거리에는 청곡초등학교가 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희소 가치가 높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란 기존 도시공원 부지 중 70%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30%에 아파트 같은 비공원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이 단지는 총 8만5443㎡ 규모 중 5만9828㎡ 규모가 공원시설로 지어진다.

단지는 동간 거리 확보를 통한 가구간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채광에 유리하고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판상형 평면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또 대형 드레스룸을 비롯해 대형 펜트리, 워크인 신발장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27-3에 마련될 예정이다.

민상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