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청년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7월 1~17일 모집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청 전경.

[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수원시는 ‘제2차 청년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이 자립 능력을 키우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총 64명을 선발하며 다음달 1~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올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 가구의 일하는 만15~39세 청년이 대상이다. 현재 근로활동 중이며 최근 3개월간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자활·공공근로, 노인·장애인일자리사업 등 참여자는 제외한다.

대상자에 선정되면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매월 근로소득 장려금 30만 원 지원하고 만기 시 총 1440만 원 수령할 수 있다. 근로소득 장려금 지급 요건은 ▷매달 10만 원 저축 ▷3년간 근로활동 지속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이수(연 1회, 총 3회) ▷국가공인자격증 1개 이상 취득이다.

신청방법은 재직증명서나 사업자등록증·사업 활동 증명서류, 신분증, 도장 등 지참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및 발표는 추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수원시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