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페북 캡처.
백군기 용인시장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백군기 용인시장이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간절히 염원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 오전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을 위한 평가 심의회가 있었습니다. 10개 시도에서 신청한 12건의 산업단지 중 1~2 곳이 선정된다고 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저는 용인시가 선정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심의회에 참여하여 평가 위원들의 질문에 정성을 담아 답변드렸습니다. 109만 용인시민 여러분께서도 우리시 반도체클러스터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기도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후보지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정부에 추천했다.정부는 다음 달 심의를 통해 전국에서 1~2곳을 특화단지로 지정할 방침이며, 특화단지에는 규제 특구·투자 촉진·스마트화 등 ‘파격 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 특화단지에 지정되면 범정부 차원에서 각종 지원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