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빌트인 형태의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F3000’(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녹화 화면을 살펴볼 LCD가 없는 게 특징이다. 대신 내부에 탑재된 와이파이(wifi)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전용 앱으로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다. 영상을 다운로드해 사회관계망(SNS)으로 공유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통해 블랙박스 설정을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차 시에는 상시 녹화부터 충격 녹화, 수동 녹화 등 다양한 형태로 녹화 가능하다. 저전력 주차충격녹화 기능을 활용하면 일반 주차 녹화기능보다 2배 이상의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포맷 프리 2.0 기능’을 통해 녹화영상을 파일 변환시킬 필요 없이 PC나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도 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F3000은 기존 LCD가 탑재된 제품들과는 다른 빌트인 스타일의 블랙박스로 , 설치시 전면유리와 밀착된다”며 “최소 면적으로 차량 내부 인테리어와의 일체감을 줘 깔끔한 장착,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디자인뿐 아니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녹화영상 활용, 장시간 주차녹화도 지원 등 필수 기능을 갖춘 제품”이라 전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