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곤충브랜드 더 이로웜. [여주시 제공]
여주시 곤충브랜드 더 이로웜. [여주시 제공]

[헤럴드경제(여주)=지현우 기자]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곤충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곤충브랜드 ‘더 이로웜’ 등 3종의 브랜드를 특허청에 상표 출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상표 출원한 브랜드는 ‘더 이로웜’, ‘여주나라곤충대왕’, ‘워미얌’등이다. ‘더 이로웜’은 건강한 삶을 더 이롭게 한다는 의미로 공신력 있는 여주에서 생산한 믿을 수 있는 곤충을 나타내는 여주시 대표 브랜드이다.

브랜드 상표출원을 통해 여주시만의 차별화된 이미지와 상징적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구매의욕을 높이는 등 긍정적 이미지를 극대화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여주나라 곤충대왕’과 ‘워미얌’ 브랜드도 체험, 사료용 곤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화영 곤충산업팀장은 “여주시 곤충산업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곤충 브랜드 상표출원으로 여주시 곤충산업에 대한 신뢰감을 주고 품질의 우수성과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여주시 곤충산업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곤충산업팀 직원들은 자원순환과, 축산과 직원들과 협력을 통해 사료용곤충을 활용한 자원재순환 매뉴얼을 구축하는 여주시 정책연구모임을 결성해 연구활동을 진행하는 등 곤충산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