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입시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기관인 ‘미술교육연구소’가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미대입시 라이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의 증가로 미대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미술대학의 입시유형 변화에 따른 합격분석과 예측, 수시 및 정시 ‘가/나/다군’의 지원 전략 등 변화하는 입시에 미리 대처하고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전 미술대학 디자인학과 교수를 초청해 미대진학을 계획하는 중,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관리 해법과 상위권 미대입시의 성공전략 등 미대입시에 관한 해법과 대처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학부모 눈높이에 맞춰 미대입시의 변화와 정보를 쉬운 용어로 풀어 공유하고, 딱딱한 분위기의 미대입시 설명회와는 다르게 각자의 편안한 공간에서 방송을 보며 입시에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질문하며 설명회를 진행한다.

특히 실시간 댓글로 참여해 미대입시에 대한 궁금증과 자신의 아이에게 맞는 미대입시 전략을 바로 즉석에서 컨설팅 받을 수 있다. 디자인 입시 Q&A시간을 대폭 늘려서 진행하며 각 미술대학에 합격한 합격생의 그림을 최초로 직접 공개해 실기 합격 노하우도 공개한다.

이번 미대입시 라이브 설명회를 신청하는 모든 학부모들에게 ‘2021 미대입시 전략 요강’과 ‘2020 미대입시 진학백과’, ‘라이브설명회 강의 자료’를 우편으로 배송하고, 설명회 30분 전 참가신청자에게 설명회 온라인 주소(URL)가 문자로 전송된다. 강의자료를 포함한 소정의 참가비가 있다.

관계자는 “미대입시는 목표로 삼는 학교 또는 학과에 따라, 개개인에게 맞는 준비과정과 전략이 달라진다. 이번 설명회는 입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로, 평소 홍익대 입학사정관제 및 서울대, 경희대 등 인서울 대학서류 준비가 궁금했던 학부모님에게는 중요한 전략 및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면서 “인서울 상위권 대학의 합격자의 합격작 및 입시 준비 과정까지 모두 확인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미대입시 라이브 설명회’ 검색을 통해 전용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미술교육연구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초, 중, 고 학교의 학사 일정이 조정되는 등 모든 대학입시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실기를 함께 준비해야 하는 미대입시 준비는 혼란이 예상된다. 6월은 고3들이 생활기록부를 마무리하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며 수시모집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시기지만 학사 일정이 미뤄져 미대를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걱정이 늘고 있다.

이에 미술대학 수시전형은 다양한 전형요소가 복합적으로 존재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미대입시 전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현재 상황을 직시해 전략을 세우면 미대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