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대구읍내(252가구)·복현(197가구) 행복주택을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등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비부담 완화를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된다.
입주자유형에 따라 6년에서 최대 20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공급대상은 대학생·청년·(예비)신혼부부·한부모가족·주거급여수급자·고령자(만65세 이상)다.
대구읍내 행복주택은 칠곡네거리에 있으며 도보 10분 거리에 도시철도 3호선 칠곡운암역이 위치하는 등 교통이 편리하다.
대구복현 행복주택은 대불공원, 금호강변등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검단산업단지, 엑스코, 코스트코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세대 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하며 각 공급계층별 소득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대학생·청년·예비 신혼부부는 본인과 예비 배우자가 무주택자면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7월 6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LH 청약센터) 또는 모바일 청약으로 가능하며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고령자 계층은 7월 8일부터 9일까지 LH 대구경북본부에서 현장접수도 받는다.
세부 입주자격과 임대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