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물 7bp, 5년물 5bp에 완판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SK머티리얼즈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에 성공했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머티리얼즈는 3년물로 700억원 모집에 3400억원을, 5년물로 200억원 모집에 1300억원을 받아 총 900억원 모집에 4700억원을 받았다.

3년물은 제시한 금리밴드의 7베이시스포인트(bp)에 750억원이, 5년물은 5bp에 300억원이 들어와 완판됐다.

앞서 SK머티리얼즈는 마이너스(-) 30bp에서 5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한 바 있다. SK머티리얼즈는 최대 1500억원의 증액발행 여부를 결정해 다음달 3일 회사채를 발행한다.

증권사 관계자는 "SK머티리얼즈는 A급임에도 SK그룹이라는 후광을 업고 회사채 수요예측서 성공적인 결과를 거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