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홈초이스가 지난 4월 개국한 세계 최초 UHD 커머셜(commercial) 채널 유맥스(UMAX)가 자체제작 4K UHD 콘텐츠를 중국에 수출했다.
홈초이스(대표이사 최정우)는 13일 막을 올린 세계 최대 방송영상 콘텐츠 마켓인 2014 MIPCOM(밉콤ㆍ국제영상콘텐츠박람회)에서 중국의 콘텐츠 제작/배급사인 링디안인터내셔널미디어(LingDian International Media)에 자체제작 4K UHD 콘텐츠 ‘트래블 버킷 리스트 인 브라질(Travel Bucket list in Brazil)’과 ‘클라라의 뷰티풀 컬러 요가(Clara’s beautiful color yoga)’를 5만 달러에 판매하는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번 계약으로 링디안 인터내셔널 미디어는 해당 콘텐츠에 대한 비독점 판매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홈초이스는 상당한 추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홈초이스는 이 외에도 프로골프선수들의 동계훈련모습을 다룬 ‘더 프로(The Pro)’와 미국과 하와이에서 현지 촬영한 치어리더들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치어 업(Cheer up)’, 한국전파진흥협회의 2014년 지원사업으로 제작된 독일과 브라질, 일본의 도시를 다룬 다큐멘터리 ‘소프트 시티(Soft City)’, 슈퍼주니어 강인의 제대 후 첫 영화 출연작으로 화제를 모은 ‘고양이 장례식(Cat Funeral)’ 등 수준 높은 화질을 자랑하는 다양한 네이티브 4K 콘텐츠를 2014 MIPCOM에서 선보이고 있다.
유맥스 관계자는 “독보적인 4K UHD 제작기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고화질의 콘텐츠를 통해 4K UHD 시장을 선도하며, 자체제작 콘텐츠 수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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