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가구 규모 사업…상반기 1350억여원 수주

영산그린맨션 재건축 사업지[신동아건설 제공]
영산그린맨션 재건축 사업지[신동아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신동아건설이 경기도 오산시에서 영산그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오산시 은계동 64-1번지 일원에 지하2층~지상26층, 4개동 24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12월에 착공과 일반분양을 진행하는 것이 목표다. 공사비는 약 419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27개월로 2024년 2월 입주예정이다.

회사는 지난 3월 덕소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에 이어 이번 영산그린맨션 소규모재건축 시공권을 땄다.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에서 약 1350억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소규모재건축 시장을 공략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비사업 분야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