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23일 남장사 관음선원 목조관음보살좌상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제2067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남장사의 목조관음보살좌상은 조성발원문이나 처음 제작과 관련된 기록이 부족해 정확한 제작 시기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귀족풍의 단정한 얼굴, 멋스럽게 주름잡은 옷깃, 무릎 앞으로 펼친 부채꼴 주름, 화려한 영락(瓔珞)장식 등이 조선 전기인 15세기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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