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인기 가전 4종 저렴하게 판매… 삼성카드 결제로 편의성 ↑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형마트를 찾는 고객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이마트가 인기 가전을 내세워 고객 잡기에 나선다,
17일 이마트는 이달 19일부터 가전 매장이 있는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킨텍스점 제외), 일렉트로마트에서 네 번째 이워드(eward) 행사를 진행, 선착순 1500명 대상으로 상품 소진시까지 LG 인기 가전제품 4종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지난번 행사 인기 품목이었던 무선청소기와 의류관리기에 셀프케어 트렌드와 계절감을 반영해 피부관리기기와 에어컨을 추가했다.
또한 지난번 행사와는 달리 SSG페이 등록 없이 삼성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이 매달 약정 금액 쇼핑 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다음달 결제 대금에서 월 할부금이 차감된다. 현대카드로 진행했던 1~3차 행사에 참여한 고객도 참여 가능하다.
이마트는 지난번 이워드 행사를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이탈 고객을 붙잡았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의 구매 금액과 구매 횟수도 증가했다. 특히 2,3차 이워드 행사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30%는 신규 고객이었다. 또한 참여 고객의 월 구매 금액은 행사 참여 전보다 50% 이상, 월 구매 횟수는 20% 이상 늘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워드 행사를 세 차례 진행한 결과 신규고객이 유입되고 참여 고객의 쇼핑금액이 크게 증가했다”며 “이에 이번 4차 행사는 기존 이워드에서 볼 수 없던 인기 가전상품들을 새롭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