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할 대구경북 청년 구직자 100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강소기업의 성장을 이끌 청년 인재를 안정적으로 지역기업에 공급해 지역 취업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15년도부터 시작됐다.

이번 8기에 참여하는 기업은 대구시 선정 스타기업이 23개사, 글로벌강소기업 2개사, 월드클래스 300 기업 1개사와 고용친화대표기업 등 7개사다.

경영기획, 마케팅, 기술개발 등 기업직무 전분야며 평균연봉은 2660만원이다.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등 대구경북권 10개 대학교의 4학년 재학생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총 6개월간 인턴근무를 한다.

이후에는 매칭된 기업에 정규직 취업 기회가 제공되며 인턴근무 동안 대구TP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기업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다.

성임택 대구시 경제정책관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기업에 청년인재를 수혈하고 청년에게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대구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