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현 영주시장과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주 우수 농·특산품을 수출하기위해 선적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장욱현 영주시장과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주 우수 농·특산품을 수출하기위해 선적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 우수 농·특산품이 17일 수출길에 올랐다.

수출 농·특산품은 홍삼 제품(김정환 홍삼), 인견(실크로드), 꿀(선비벌꿀), 한부각(소백산아래) 등 1억 원 상당(8만4000불)이다.

이 제품들은 지난해 LA한인축제 당시 체결된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와 미국 울타리USA 간의 100만불 수출협약에 따른 것이다.

농·특산품들은 올 들어 6차례에 걸쳐 4억 원 상당이 미국으로 수출됐다.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관계자는 “미국 내 온라인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올 하반기에도 추가 수출이 이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번 선적식에는 수입업체 울타리USA사 신상곤 대표와 온라인 간담회를 가지며 앞으로의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국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영주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지원책을 지속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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