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는 계양구 소재 인천명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원생이 확진판정을 받아 오는 26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유치원생은 확진판정을 받은 초등학생의 동생으로 지난 14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인천시교육청과 보건당국은 협의하며 계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검체검사를 진행중이다.
검사대상은 지난 11일 등원한 원생 7명과 유치원교사 6명을 포함해 등원 당일 동선이 겹쳐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명현초 학생 22명 등이며 추가 검사자 여부는 보건당국에서 현재 파악중이다.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원생이 다니는 인천명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우선 오는 26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며 인천명현초에 대한 원격수업 전환 여부는 검사결과에 따라 보건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12시부터 진행된 인천효성초등학교 선별진료소에서는 학생 119명, 교직원 55명, 학부모 18명, 지역아동센터 접촉자 31명, 공부방 접촉자 7명, 기타 4명 총 234명에 대한 검사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