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가 코로나19 생활밀착형 5대 방역수칙을 마련, 지난 12일 시 홈페이지와 공식SNS 및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전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유흥업소와 종교시설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이 확산되는데 따른 시민당부사항이다. 지난 13일 현재 안양에서는 모두 5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태다.
시는 5대 수칙 중 첫 번째로 ‘마스크 제대로 착용하기’를 정해, 마스크는 입과 코를 덮어 올바르게 착용하고,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대중교통 이용 시 올바르게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두 번째 ‘3밀 시설 이용 안 하기’에서는 밀폐·밀집·밀접 시설이면 언제 어느 곳이든 이용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세 번째로 ‘사각지대 신고하기’에서 ‘사각지대 시민 신고제’도입과 함께 방역기동점검만 운영을 안내했다. 네 번째로 강조하는 ‘테이크아웃 식사하기’는 매장 내 식사보다는 음식을 포장해 갈 것을 권장하기 위함이다.마지막 다섯 번째 ‘나만의 QR코드 만들기’는 유흥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출입할 경우는 반드시 QR코드로 기록을 남겨야 함을 주지하는 사항이다. 시는 이달부터 공공도서관 대해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를 시행하고 있다.
이 5대 수칙은 안양시의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시의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에도 확진자는 줄지 않고 있다. 시민들도 바이러스를 물리치겠다는 보다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