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 영주시와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영주시 농축산분야 활용을 위한 제8회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포럼'을 개최한다.
광운대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장욱현 영주시장, 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 이홍 광운대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장, 안봉락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날 엄길청 박사가 '펜데믹 이후 농축산업의 과학기술융합발전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서며 곧이어 '농축산마이크로바이옴의 산업화 적용방안'이라는 주제로 윤복근 광운대 교수가 강연을 이어간다.
또 김명후 부산대 교수는 '경제동물분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동향'으로, 원항연 국립농업과학원 박사는 '식물마이크로바이옴의 연구현황과 농업적 이용'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와함께 조호용 ㈜마이크로바이옴테크 연구원은 '마이크로바이옴 농축산 응용방안'으로, 김은경 ㈜아이니즈컴퍼니 팀장이 '농축산물 온라인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 윤복근 교수가 패널토론 좌장을 맞은 가운데 안봉락 회장, 이홍 소장, 엄길청 박사, 김영주 영주시 기술지원과장 등이 참여,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육성을 위한 토론을 연다.
마지막으로 박정락 영주시 첨단베어링산업지원단장이 나와 국가산단 등 영주지역의 기업들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권오태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 사무국장은 "이번 포럼은 마이크로바이옴과 관련해 지자체의 농축산, 환경 등 분야와 교류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며 "각 분야별 협회 및 기업 등 미생물과 바이오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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