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인입 어려운 하천변 산책로에 설치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 제공]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15일 울산 동천강 산책로에 태양광 안심 가로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이 설치한 가로등은 LED 50W급 태양광 가로등으로 동천강을 찾는 지역주민의 안전보행과 편의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지난해부터 울산 중구청과 함께 지역사회 민원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기인입이 어려워 조명 설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천강 산책로에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했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태양광 안심가로등 설치를 통해 주민편의를 증진하는 동시에 동서발전이 추구하는 생활 속 안전을 실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2018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된 포상금을 재원으로 중부소방서과 함께 화재 취약계층 22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설비를 기증하는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상생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