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슈퍼주니어 유닛(소그룹) 슈퍼주니어-K.R.Y.가 결성 15년 만에 발매한 첫 앨범으로 전 세계를 휩쓸었다.
소속사 레이블SJ는 슈퍼주니어-K.R.Y.가 지난 8일 발매한 미니 1집 ‘푸르게 빛나던 우리의 계절’(When We Were Us)이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멕시코,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등 세계 29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규현, 려욱, 예성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K.R.Y.가 2006년 결성 이래 처음으로 내놓은 음반이다. 슈퍼주니어-K.R.Y.는 일본에서 싱글을 발매하고 투어를 하는 등 꾸준히 활동했으나 국내에서 앨범을 발매한 적은 없다.
슈퍼주니어의 메인 보컬 라인 삼인방이 뭉친 만큼 이번 앨범에는 ‘푸르게 빛나던 우리의 계절’에는 동명 타이틀곡으로 비롯해 ‘부산에 가면’, ‘너에게로’, ‘할 수 없는 일’, ‘기대’ 등 가창력이돋보이는 곡들이 수록됐다. 이날 오후 6시 네이버TV SM타운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