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시티건설은 대구 달서구 죽전동에 특화설계를 갖춘 초고층 아파트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을 이달 중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8층(옥탑포함) 전용 84㎡ 아파트 80가구와 오피스텔 40실 등 총 12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죽전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성서·남대구·서대구IC 등으로 진출이 수월하다.
또 가까운 곳에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있고 대구의료원을 비롯한 각종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으며 두류공원, 상리공원, 장기공원 등 녹지공간이 있다.
이외에도 단지를 둘러싸고 용산초·중, 장산초, 성서중 등 학교들이 있으며 대중교통망 등이 마련돼 있어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있다.
주변에는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2025년)이 예정돼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성서일반산업단지는 국토부의 ‘산단 대개조’사업지로 선정돼 성장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은 최고 48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라며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하면서 채광 및 통풍까지 극대화해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시티건설은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에 이어 올해 중 대구 동구 용계동 일대에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 2차’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