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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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전국의 할머니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은 오는 6월 정규앨범 수록곡 ‘할무니’ 발매일에 맞춰 전국 할머니들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기부할 계획이다.

첫 정규 앨범 수록곡 ‘할무니’는 김호중이 유년시절 할머니와 살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김호중이 지난 4월 ‘나보다 더 사랑해요’의 음원 수익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것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당시 김호중은 팬카페 트바로티가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약 2억원을 기부한 사실을 알게된 후 따뜻한 마음을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김호중은 ‘내일은 미스터트롯’(TV조선)에서 최종 4위에 오르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악을 전공한 독특한 이력으로 트로트에 도전, 트로트와 파바로티를 합친 ‘트바로티’라는 별칭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