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장 위탁운영 브랜드 클럽디(CLUBD)가 경기도 파주의 퍼블릭 골프장 서원힐스와 함께 총 4억원 규모의 ‘제4회 서원·클럽디레이디스골프챔피언십’을 공동 개최한다. 10월의 왕중왕전까지 예선과 결선에 걸쳐 일반 아마추어와 프로가 함께 참여하는 대회로 치러진다. 클럽디는 20일 소속 3개 골프장과 서원힐스에서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예선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원힐스에서 200명을 비롯해 충북 보은의 클럽디 보은, 클럽디 속리산, 전북 익산의 클럽디 금강에서 각각 80명씩 총 4곳에서 치른다. 9월에는 서원힐스(100명) 및 전라북도 익산 클럽디 금강(60명)에서 결선을 진행해 총 32명을 선발한다.선발된 32명은 10월에 서원힐스에서 열리는 통합 왕중왕전 1라운드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스트로크 방식의 1라운드를 통해 8명의 2라운드 진출자를 선발한다. 이와 함께 프로 여성 골퍼 16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1라운드를 거쳐 상위 8명의 2라운드 진출자를 가려낸다.2라운드부터는 경기 방식이 팀 매치로 변경된다. 프로와 아마추어 각각 1명씩 팀을 구성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을 진행하고, 4강과 결승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통합 왕중왕전 최종 우승팀에는 3천만 원 이상의 상금과 시상품이 주어진다. 결선 우승자에게 최대 1,800만원, 예선 우승자에게 215만 원의 시상품이 수여된다.참가 신청은 서원힐스와 클럽디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25세 이상 여성 골퍼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서원힐스 예선은 6월 20일까지, 클럽디 예선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다. SBS골프를 통한 대회 중계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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