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를 맞이한 코리아헤럴드 음악콩쿠르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총 400명이 참가를 하여 예원학교에서 8월 17일 예선을 진행하여 본선에 진출할 180명이 걸러졌고, 일주일 후 8월 23일 본선에서 트럼펫 1명, 트럼본 1명, 호른 3명, 피아노 5명, 플루트 5명, 첼로 5명, 오보에 2명, 성악여자 4명, 성악남자 3명, 비올라 3명, 바이올린 2명 등 최종 32명의 1위 수상자가 결정됐다. 이번에도 경연 종목으로 새롭게 신설된 트럼펫, 트럼본, 호른과 피아노, 첼로, 플루트, 바이올린, 비올라, 오보에, 성악 부문은 남녀 구분하고 초등부는 저학년부와 고학년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이번에도 코리아헤럴드의 명성에 맞추는 과정에서 심사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되어 부문별 1위 부재의 아쉬움이 남기도 하였지만 전체적으로는 회를 거듭 할수록 초등부와 중등부 참가자들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번 콩쿠르의 부문별 심사평과 함께 각 부문별 1위 수상자들의 소감을 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