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40층, 4805가구 매머드급 대단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광역조감도. [DK도시개발·DK아시아 제공]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광역조감도. [DK도시개발·DK아시아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오는 29일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에서 분양 예정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에 대한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최고 40층, 4805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인 이 단지는 이른바 ‘5·11대책’ 규제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고, 공급규모·브랜드·단지특화·생활인프라 등 랜드마크 단지의 요소를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휴양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여가시설이 들어서는 ‘휴양 리조트 도시’로 조성될 예정인 점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검암역에서 공항철도 이용할 경우 김포공항역까지 2개 정거장, 마곡나루역 까지 3개 정거장 거리에 불과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검단신도시를 거쳐 불로지구까지 연장 계획 중인 인천지하철 2호선 독정역이 사업지와 바로 접해 있는 것도 장점이다.

대단지에 걸맞게 온가족이 산책할 수 있는 9.6 ㎞ 둘레길과 단지내 약 1 ㎞ 데크길이 들어서고 시공능력평가 조경 1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국내 아파트 단지 내 최초로 ‘미니 에버랜드’가 조성된다. 또 100만주에 가까운 꽃과 나무를 심어 단지 전체를 뒤덮는 ‘밀리언 파크'(Million Park) 등 고품격 조경을 선보인다.

LG전자와 업무협약을 통해 차세대 IoT기술을 적용하고,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입주민들에게 인천 최초 고품격 삼식(三食)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종로엠스쿨이 직영하는 학원은 입주민 자녀들에게 단지 내 학원가 등 프리미엄 사교육을 선보인다.

3년간 무상으로 운영될 ‘돕다(DOPDA)’의 컨시어지 서비스는 입주민 자긍심은 물론 아파트의 가치와 품격도 한 차원 더 높일 예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도 피트니스클럽, 수영장, 사우나 등 기본시설은 고급화했고, 도서관 내에 그리너리 라운지, 연회장 및 연회장과 연계한 루프탑, 파티룸, 티카페 및 펫카페, 게스트하우스 등도 적용된다. 사업지 내 한들초(가칭) 및 한들유치원(가칭)을 건립 후 인천교육청에 기부채납도 계획돼 있다.

DK도시개발·DK아시아 김정모 회장은 “보다 진화된 삶을 최우선 가치로 도시를 만들어가는 라이프 씨티 크리에이터(Life City Creator)로서 또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4세대 아파트를 넘어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대한민국 최초 ‘차세대 휴양 리조트 도시’를 만들겠다“며 “단순히 잠을 자기 위한 집이 아니라 고급 리조트에서만 누리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리조트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