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기업 1억1500만원 국·시비 확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고용노동부와 서울시가 실시하는 2020년도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9개 기업이 선정돼 1억1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은평구의 주요 사업은 ▷인생 후반 수입과 삶의 의미를 만족하는 앙코르 커리어 제공 ▷청각장애인 의사소통 및 사회 참여 증진 ▷공정무역 관련 전반적 발전 ▷비영리 IT 지원 플랫폼 리뉴얼 및 활성화 등의 9개 사업으로, 홍보·마케팅 및 기술개발, 시장조사, IT기술 도입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은평구가 서울시의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9개 기업 1억150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 것은 사회적기업과 은평구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적경제 영역이 더욱 확장되고 더 많은 기업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