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1일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에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알렉산드르 브루시로브스키’공연을 금천교향악단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알렉산드르 브루시로브스키가 내한하여 처음으로 가지는 공연으로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관객의 귀에 익숙한 멜로디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감미로운 바이올린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예매는 금천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또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연령은 만7세 이상으로 티켓가격은 전석 1만원이다.

금천구민의 경우 현장에서 신분증 및 주소확인 증빙서류 제출시 50% 할인이 적용된다.

구 관계자는 “클래식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바이올린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주민들이 순수 공연예술을 즐기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알렉산드르 브루시로브스키(Alexandre Brussilovsky)는 러시아 태생으로 프랑스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이다. 그는 유명 아티스트 모리스 앙드레, 폴 마이어, 나탈리아 구트만, 백건우 등과 연주했으며 가장 권위있는 콘서트홀 뉴욕의 카네기홀,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등에서 연주하였다. 현재는 베르샤유 국립음악원과 스콜라 칸토룸 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타 자세한 안내는 금천구청 문화체육과(2627-1447) 또는 금천교향악단(865-5560)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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