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영아가 일본 유명 연예 제작자와 재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김영아는 5일 자신의 블로그에 “어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결혼을 했다.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김영아는 MBC 시트콤 ‘논스톱’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에 출연한 탤런트로 지난 2004년부터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아의 재혼 상대인 A씨는 2005년 아키모토 야스시와 함께 일본의 국민적인 그룹 AKB48를 만든 사람으로 현재는 국내외에 많은 기업을 가지고 있다. IT관련, 예능 엔터테인먼트, 음식점 등 폭넓은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KB48은 2005년 결성된 후 2006년 2월 싱글 ‘사쿠라노 하나비라타치’를 시작으로 여러 장의 밀리언셀러(100만장)를 기록하며 공전의 히트를 거둬 현재 일본 최고의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김영아 AKB48 제작자 재혼에 네티즌들은 “김영아 AKB48 제작자 재혼, 축하해요” “김영아 AKB48 제작자 재혼, 행복하세요” “김영아 AKB48 제작자 재혼, 대단히 유명한 사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