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8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실버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 한다고 6일 밝혔다.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

‘실버스포츠 페스티벌’은 주요 내빈과 주민 등 1000여명을 모신 자리에서 15개 팀, 300여명의 어르신이 노인교실, 경로당을 대표하여 공연을 선보인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모든 어르신에 대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열정상 4팀, 행복상 4팀, 기쁨상 4팀 등 다양한 이름의 트로피를 시상하며 관람한 주민에게도 기념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행사장에 별도의 이벤트 부스를 마련하여 네일아트, 수지침, 발 마사지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어르신 취업상담 부스도 마련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한국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 만큼 노인인구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인을 위한 각종 축제 행사 마련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사회복지과(2199-7107)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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