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접수…누구나 공모가능

서울시는 동북4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동북4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동북 4구 도시재생사업 및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 사업의 주변 파급효과를 고려해 ▷동북4구 지역주민이 생각하는 동북권 광역중심 활성화와 거점기능 강화를 위한 일반공모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과 연계해 지역을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운영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안 및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발굴을 위한 기획공모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주민공모사업에는 주민, 상인, 청년, 활동가, 민간단체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업대상지 내 사업장·직장·학교 등이 있는 생활기반자로서 3인 이상의 모임(대표 1인)이나 비영리민간단체·비영리민간법인·협동조합·(예비)사회적기업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사업건당 최대 1000만원(자부담 10%)을 지원한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