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류현진(27ㆍLA 다저스)이 오는 7일 팀의 운명을 건 중요한 등판에 나선다.
류현진은 7일 오전 2시(한국시각)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나선다.
LA 다저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1승1패로 맞서 있어 3차전 승부가 더욱 중요해졌다. 그만큼 류현진의 어깨에 팀의 명운이 걸린 셈이다.
LA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8회말 맷 켐프의 결승 솔로포로 3-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1차전에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나섰음에도 역전패를 당했던 충격을 딛고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이뤘다.
맞대결 상대는 메이저리그 13년차 베테랑 우완 투수 존 래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