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 최보라(23, 경주시청)의 투혼의 완주로가 감동을 주면서 최보라의 일상 사진도 관심을 끌고 있따.
최보라는 지난 2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45분4초를 기록, 12위로 경기를 마쳤다.
그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그의 순위가 아니라, 마라톤 풀코스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린 끝에, 결승선에서 쓰러졌다는 사실이다.
이에 최보라는 바로 들것에 실린 채 도핑 테스트장으로 이동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최보라가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3시간10분6초를 기록했다”며 “앞선 대회에서 2시간34분대에 완주한 선수가 그렇게 기록이 떨어지면 레이스를 포기한다. 그런데 최보라는 끝까지 뛰었다”고 전했다. 경기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보라의 일상 모습 사진이 게재 됐고, 다수 네티즌들의 응원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보라 투혼의 완주에 누리꾼들은 “최보라 투혼의 완주, 감동이야”, “최보라 투혼의 완주, 얼굴도 너무 예뻐”, “최보라 투혼의 완주, 몸 빨리 회복하길”, “최보라 투혼의 완주, 눈물 날 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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