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필로스 장애인 무용단(단장 임인선 대림대 스포츠지도과 교수)이 오는 10월15일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제7회 정기공연을 연다.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은 이번 공연에서 발레 해적 중 3막 ‘파샤의 정원’, 한국무용 ‘진풍정’과 ‘선녀춤’ 3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장애아동 학부모와 대림대 에이스봉사단 학생들이 준비한 난타 특별공연과 한국무용 삼고무, 휠체어 댄스스포츠, 국악3중주 초청공연도 마련된다.
2007년 창단한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은 장애인들에게 체계적 무용교육을 제공해 이들의 예술활동과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는 무용ㆍ체육 전문단체다. 구성원 전원이 장애인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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