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 이해선)가 고화력 ‘인덕션 전기레인지’(사진)를 11일 선보였다.  

이 전기레인지는 3개의 인덕션 화구 모두 ‘고화력 파워부스터’ 모드를 갖춰 최대 3.0 kW 의 강력한 화력을 구현하는 게 특징. 장시간 가열해야 하는 요리의 조리시간을 단축시키며, 강한 화력이 요구되는 볶음요리와 튀김요리를 더욱 맛있게 해준다고 코웨이는 밝혔다.

3구의 인덕션 화구 중 좌측 상·하의 2구는 ‘플러스화구’로, 일반모드일 때는 각각 화구를 분리해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 2구를 연결하는 ‘플러스모드’로 확장하면 구이, 부침 등의 넓은 용기를 사용할 때 편리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조작부에 고급스러운 LED조명을 적용했으며, 사용 때만 조작부가 보이도록 디자인해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해준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생활충격과 긁힘에 강한 독일 쇼트 사의 세란글라스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청소가 용이하다고. 또 상판은 은은한 점무늬를 적용해 물기 있는 상판 위에서 조리용기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해준다고도 했다.

코웨이 측은 “어린이나 반려동물, 청소 때 오작동을 방지하도록 ‘터치잠금’ 기능을 탑재했다. 번거로운 전기공사 필요 없이 가정용 파워코드로 간편하게 설치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