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취업난이 지속되는 요즘, 국가공인 자격증을 따고 싶지만 시험에 대한 부담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유망자격증을 별도의 시험 없이 취득할 수 있는 ‘한국어 교원 2급 자격증’을 소개한다.한국어교원 자격증은 한국어교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증을 말한다. 나이 제한이 없어 노후대비로 좋은 자격증이며, 한국어의 세계화로 인해 한국어 교사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취업을 위한 유망 자격증으로 분류된다.또 해외 취업도 가능해서 이민 또는 유학 시 외국에서 한국어교사로도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방법을 알아보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한국어교원자격증을 편리하게 취득하는 방법은 평생교육원의 온라인 학점은행제를 통해 취득하는 것이다. 총 16과목의 48학점을 이수하면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외국국적자도 학위 과정이나 양성과정 등을 통해 내국인과 동일한 방법으로 한국어교원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이렇듯 편리한 방법이지만, 교육원을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학점은행제 교육원을 선택할 때는 국립국어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정식 인증을 받은 곳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지난 2009년에 설립된 진흥원격평생교육원은 국립국어원의 정식인증을 받은 평생교육원으로서, 전과목을 박사수료 이상의 교수진과 강의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교재를 자체 제작하여 쉽고 재미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어교원2급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본원 내 실습실을 보유하고, 한국어교육 이론부터 실습까지 One-Stop 커리큘럼으로 효율성을 극대화 했으며, 한국어교원양성과정(3급)의 경우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대비 특별강의도 제공한다.또 모든 수업은 모바일에서 구현되고 스마트폰으로 출석체크와 수업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안정적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학점 이수 후에는 한국어학 학위 취득과 함께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진흥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최근 한국교원 자격증 취득을 위해 국내 한국어교사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거나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사를 희망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해외 한국어 보급 사업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해외 한국어교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의 수강 문의가 늘었다”고 전했다.그에 말에 따르면 학점 이수자들 중에는 외국어로서 한국어학을 공부하고 싶었던 일반인 뿐 아니라 해외선교, 다문화 선교의 꿈과 비전을 가지고 공부하는 기독교인이 많은 편이라고 한다.한국어교원 자격증 및 향후 비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1600-2946 및 공식사이트(www.jhoneedu.me)를 통해 문의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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