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filter'는 발매후 영국 메트로가 "라틴풍 음악으로 라디오에 친화적인 곡으로 바로 차트에 안착할 것"이라는 인상 깊은 리뷰를 남기기도 한 곡으로 유명하다.
어쿠스틱 팝으로 꾸며진 지민의 솔로곡 'filter'이 스포티파이, 유튜브, UK 싱글차트, 아마존 베스트 셀러 등에서의 글로벌 '차트 인' 및 '기록' 소식이 연이어 쏟아지는 가운데 전세계 라디오채널에서의 꾸준한 선곡 소식 또한 이어지고 있다.
일본의 국제라디오 네트워크의 일부인 FM Cocolo(25일)에 선곡되어 재생되었으며 파라과이 'intergracion 104.3FM'(24일), 포르투칼 Radical (26일), 브라질 'Nova radio Rio Negro, Lifd FM'(24,25일),말레이시아 'Fly FM'(28일), 싱가폴 '987FM'(2일) 라디오 채널에서 선곡되어 장벽이 높은 세계의 라디오에서 BTS 솔로곡 중 유일하게 울려퍼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Filter’는 영국 UK 오피셜 차트에 이어 세계 메이저 차트인 빌보드 미국과 캐나다까지 싱글 차트 10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3일 발표된 빌보드 미국 싱글 차트 핫 100에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Fiter’는 87위에 데뷔 진입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민의 솔로곡은 빌보드 캐나다 싱글 차트에도 88위로 솔로곡 단독 진입, BTS 솔로곡 중 1위로 데뷔했다.
지민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곡 ‘친구’도 미국 빌보드 싱글 버블링 차트 16위(116위)에 올라 있다. 빌보드가 발표한 금주의 탑10 베스트 세일링 디지털 싱글즈 음원 판매에서도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Filter'와 지민이 직접 프로듀싱한 유닛곡 '친구'가 4위와 6위에 올라 있다.
같은 날 발표한 롤링스톤 싱글 차트에도 86위에 올랐으며, 스코틀랜드 싱글 46위, 뉴질랜드 핫싱글 10위, 호주 싱글 차트에도 8위 등에 올랐다. 지민의 솔로곡은 세계 메이저 차트뿐만 아니라, 각 나라별 주요 차트까지 솔로곡 단독으로 진입하면서, 그 세계적인 인기를 한 눈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영국 UK 오피셜 차트와 미국과 캐나다 빌보드 차트를 모두 진입한 솔로곡은 지민의 ‘Filter’가 유일하다.
이에 美 매체 올케이팝도 '지민의 솔로곡 'Filter'가 빌보드 미국싱글차트, 빌보드 캐나다 싱글차트, 영국 오피셜 차트까지 진입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며 지민의 주요 차트인 기록을 전했다.
솔로곡과 직접 프로듀싱한 곡까지 큰 사랑을 받으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멤버 지민이 있는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며, 4개 앨범 연속 1위와 타이틀곡 ‘ON’은 싱글 차트 4위에 오르면서 역대급 대기록을 썼다.
한편, 2일 방탄소년단은 K팝 가수로는 처음으로 네장의 앨범이 연이어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