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536명 추가, 총 2931명…사망 16명·격리해제 27명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594명 늘면서 국내 확진자가 3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후 4시 집계보다 594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는 총 2931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594명 가운데 대구·경북 환자는 536명(대구 476명·경북 60명)이다. 그 외 지역은 서울 12명, 부산 12명, 충남 13명, 경남10명, 인천 2명, 경기 4명, 울산 3명, 충북 1명 등이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6명이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총 27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