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녹색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녹색제품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국내 오픈마켓 1위업체인 G마켓과 업무협약을 통해 녹색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고, 10월 한달간 ‘녹색제품전’을 진행한다.

녹색제품전에는 41개사가 참여해 에너지절약, 친환경 생활ㆍ유아, 친환경 패션, 유기농 먹거리 등 173개 녹색제품을 선보인다. 녹색제품전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녹색제품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03개사 참가해 3억61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기획전에 대한 문의는 산업진흥원 정책지원팀(02-866-5274)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민 시 녹색에너지과장은 “녹색제품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면서 “녹색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와 녹색기업의 접점공간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