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삼천리자전거(대표 신동호)가 전기자전거 5종을 추가로 출시, 제품군을 기존 10종에서 15종으로 확대했다.
보관이 편리해 출퇴근, 등하교용으로 인기가 많은 미니벨로 접이식 전기자전거는 기존 1종에서 4종으로 확대됐다. 대표 신제품인 ‘팬텀Q’는 기존 제품보다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 1회 충전시 최대 1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삼천리자전거는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해 안정적인 제동력을 갖췄고, 프레임 일체형 헤드라이트와 사이드 LED가 포함돼 라이트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주행력이 좋아 40~50대에 인기가 많은 MTB형 전기자전거 중에서는 ‘팬텀HX’가 새로 출시됐다. 1회 충전에 최대 110km까지 주행할 수 있고, 짐받이 등 생활 편의 기능도 보완했다.
도심에서 부담없이 타기 좋은 시티형 전기자전거로는 ‘팬텀 이콘 플러스’가 신제품으로 나왔다. 지난해 출시된 ‘팬텀 이콘’의 후속작이다. 배터리 용량을 늘렸고, 배터리 탈착 방식도 편리하게 개선했다. 바구니와 짐받이, 옷에 흙이 튀는 것을 막아주는 팬더 등 생활 편의 기능도 보완했다. 색상은 검은색과 화사한 민트 색을 함께 출시, 소비자 취향에 맞게 택할 수 있도록 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출시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전기자전거가 대중화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