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민들에게 현장행정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시정운영 이해와 관심 폭을 넓히고 시민들 적극적인 시정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일 명예시장 제도를 매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1일 첫 번째 일일 명예시장으로 중앙대 재학 중인 청년 이수현씨를 위촉했다. 일일 명예시장은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 바쁜 명예시장 행보를 이어 갔다.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주요 업무 보고 받고 설명절 전통시장 물가 안정과 광명사랑화폐 홍보캠페인과 어려운 이웃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

광명시는 21일 첫 번째 일일 명예시장으로 중앙대 재학 중인 청년 이수현씨를 위촉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21일 첫 번째 일일 명예시장으로 중앙대 재학 중인 청년 이수현씨를 위촉했다. [광명시 제공]

이수현 일일명예시장은 “시장님께서 이렇게 바쁘게 움직이시며 많은 일을 하시는지 몰랐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크게 감명을 받았고 앞으로 시정에 적극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명예부시장제를 운영했다. 올해는 일일 명예시장제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