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지현우 기자] 화성시는 다음달 3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0년 농산물가공 창업기초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진행된다. 시에 주민등록과 농업경영체 등록이 돼있는 농업인이나 그 직계가족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16~22일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소규모 농식품 창업전략, 시장 조사와 상품개발, 식품 포장과 법적 표시기준, HACCP, 식품 위생법, 원가분석 등을 교육한다. 교육 수료자에 한해 향후 농산물 가공 창업 실무과정 참여와 농산물가공지원실을 이용한 시제품 제조 기회를 제공한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 6차 산업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는 건강한 로컬푸드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