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막는 기능성 원단 적용

‘알러빗 하우스·방석’ 이달 출시

세사퍼피 ‘알러빗 하우스’
세사퍼피 ‘알러빗 하우스’

극세사 전문기업 웰크론(사장 신정재)이 펫침구 등 동물용품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이 회사는 기능성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세사퍼피(Sesa Puppy)’를 최근 출범시켰다. ‘동물의 건강과 숙면’을 브랜드 가치로 내세웠다.

웰크론은 극세사를 기반으로 세사, 세사리빙이란 브랜드로 침구와 생활용품 사업을 한다. 사람 대상 사업은 정체된 반면, 반려동물 관련 사업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세사퍼피는 웰크론이 자체 개발한 알레르기 방지 기능성원단(웰로쉬)이 적용됐다. 사람보다 더 민감한 반려동물의 피부를 생각해 무형광 및 저자극성 4급 염료를 사용해 알레르기 유발요소를 최소화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포근하고 안락한 휴식을 제공하는 ‘알러빗하우스’와 ‘알러빗 메모리폼 경추방석’을 이달 출시한다.

알러빗 펫용품은 프리미엄 알레르기 방지 소재를 안팎으로 2중 적용해 먼지발생이 적고, 고밀도 원단으로 반려동물의 털이 박히지 않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고밀도의 분사형 메모리폼 충전재를 사용. 반려동물의 체형을 안정적으로 지탱해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밖에 미끄럼방지 바닥 처리, 세탁이 용이한 분리형 지퍼 타입으로 제작됐다.

극세사 원단으로 제작된 반려동물 전용 타월 ‘소프트펫타월’과 ‘쁘띠펫타월’도 선보인다. 부드러운 촉감과 집먼지진드기 방지 기능이 특징인 반려동물 전용 이불세트, 방수방석 등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도 잇달아 내놓는다.

웰크론 신정재 사장은 “반려동물이 극세사 특유의 부드러움을 좋아한다는 고객들의 후기와 반려동물의 털이 박히지 않고 털을 제거하기 쉬운 웰로쉬 원단의 특징에 착안해 세사퍼피를 선보였다”며 “온·오프라인 몰과 오픈마켓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