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30일 오전 9시 14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인근 해상에서 암초에 좌초된 유람선 바캉스호 탑승객이 전원구조됐다.

이배에는 승무원 5명을 포함, 109명이 탑승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자율 구조 어선을 긴급동원, 30분만인 9시42분경 전원 구조됐다.

구조된 승객들은 홍도항에 입항해, 현재 목포항으로 출발하는 여객선 탑승을 대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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