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2시부터 사전예약 시작… 오는 22일 실시
‘리니지2M’ 일매출 40억 추정…“장기 흥행 잡아라”
엔씨 올 영업이익 1조 돌파할 것이란 분석도
일 평균 매출액 40억원을 올리는 빅히트 게임 ‘리니지2M’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엔씨소프트는 9일 판교 연구개발(R&D)센터에서 ‘리니지2M’의 ‘상아탑의 현자들’ 업데이트에 대한 미디어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해 11월 27일 출시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로, 9일 오후 12시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해 오는 22일 실시된다.
‘리니지2M’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던전 ‘상아탑’, 영지 ‘오렌, 보스 ’오르펜’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업데이트 사전등록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모든 참여자에겐 ‘오렌의 비밀 상자’, ‘계승자의 장비 세트’ 등을 받을 수 있는 쿠폰 번호가 지급된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리니지2M’의 흥행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가속화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리니지2M’은 출시 사흘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전작인 ‘리니지M’은 안정적으로 매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 매출에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엔씨가 ‘리니지 형제’의 장기 흥행 유지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리니지2M’는 올해 엔씨의 실적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금융투자업계는 ‘리니지2M’의 일평균 매출을 30억~40억 사이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엔씨의 올해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