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2020년 수요맞춤형 청년인재 양성 교육과정 개발과 통합일자리 지원 역할을 수행할 ‘(가칭)경북 청년사관학교’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올해 청년 르네상스, 청년 새바람경제, 경북형 청년행복 플랫폼 등 3대 목표와 40개 세부 사업을 시행한다.
우수 청년창업가 유치와 지역산업과 연계한 청년특화 창업지원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북형 청년창업특구 조성’사업도 구상중이다.
또 지난해 시범사업인 청년 일자리·문화·여가·소통 등 청년 친화·활동 환경 구축 사업인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와 고졸청년 생애주기별 지원 사업 ‘학(學)·잡(job)·아(兒)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이를 위해 경제부지사 직속으로 청년정책관을 신설하고 신임 정책관에 30대 후반인 박시균 서기관을 임명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청년이 귀한 세상”이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친화환경 조성으로 지역 청년을 지키고 새로운 청년을 유입하는데 도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