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제22대 영주소방서장에 김용태(56) 칠곡소방서장이 부임했다.
김 신임 서장은 2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지역내 대형공장 과 재래시장등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김 신임 서장은 “건강한 소방조직문화를 만들고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며, 현장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과 시민이 감동하는 소방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안전한 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의성이 고향인 김 서장은 1995년 소방간부 후보생으로 출발해 칠곡소방서 방호구조과장,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의성소방서장, 울진소방서장, 경북소방본부 소방행정과,칠곡소방서장 등을 지냈다.
영남고와 대구대, 영남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창의적 소방행정과 직원 인화단결을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에 업무 주안점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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