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6~31일 조장ㆍ청도서 다양한 한국 문화 소개

‘2019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중국’행사가 지난해 12월 26일~31일까지 중국 산동성 조장시와 청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의 어린이 청소년 공연팀이 부채춤 공연을 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중국’행사가 지난해 12월 26일~31일까지 중국 산동성 조장시와 청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의 어린이 청소년 공연팀이 부채춤 공연을 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사)국제율동체조협회와 사회단체 한국율동체조협회가 주최하고 명품문화예술교육러브락과 세계문화예술교류위원회가 주관한 ‘2019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중국’행사가 지난해 12월 26일~31일까지 중국 산동성 조장시와 청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는 2017년 이탈리아 피렌체, 2018년 호주 시드니에서도 열려 어린이 문화예술교류에 한몫을 차지하고 있다.

‘2019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중국’행사가 지난해 12월 26일~31일까지 중국 산동성 조장시와 청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의 어린이 청소년 공연팀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2019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중국’행사가 지난해 12월 26일~31일까지 중국 산동성 조장시와 청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의 어린이 청소년 공연팀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2019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중국’행사가 지난해 12월 26일~31일까지 중국 산동성 조장시와 청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의 어린이 청소년 공연팀이 공연을 마친뒤 중국 공연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중국’행사가 지난해 12월 26일~31일까지 중국 산동성 조장시와 청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의 어린이 청소년 공연팀이 공연을 마친뒤 중국 공연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중국’행사가 지난해 12월 26일~31일까지 중국 산동성 조장시와 청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의 어린이 청소년 공연팀이 홈스테이를 하기에 앞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19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중국’행사가 지난해 12월 26일~31일까지 중국 산동성 조장시와 청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의 어린이 청소년 공연팀이 홈스테이를 하기에 앞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19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는 ‘어린이가 만드는 축제, 어린이를 위한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전문 어린이·청소년 공연팀(러브락공연단, 조이퍼커스, 남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누리울림중창단)과 중국의 공연팀(조장시실험초등학교, 청도은하국제학교, 뉴패션모델스튜디어스학교, 뉴패션어린이예술단)이 참여해 각각의 문화예술을 공연을 통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중국’행사가 지난해 12월 26일~31일까지 중국 산동성 조장시와 청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의 어린이 청소년 공연팀이 부채춤 공연을 마친뒤 한·중관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19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중국’행사가 지난해 12월 26일~31일까지 중국 산동성 조장시와 청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의 어린이 청소년 공연팀이 부채춤 공연을 마친뒤 한·중관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19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중국’행사가 지난해 12월 26일~31일까지 중국 산동성 조장시와 청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의 어린이 청소년 공연팀이 견학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중국’행사가 지난해 12월 26일~31일까지 중국 산동성 조장시와 청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의 어린이 청소년 공연팀이 견학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식전 행사에는 어린이문화예술발전과 확산 그리고 문화예술교류에 앞장선 세계문화예술교류위원회 김지연 위원장을 비롯한 김길연 고문, 조원경 고문에게 감사장을 축제 참여팀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축제의 마지막 무대에는 전체 출연자 300여명이 한 무대에 올라 중국의 전통 민요인 모리화와, 한국의 아리랑을 모티브로 한 아리랑 페스티벌을 합창함으로 모든 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진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김지연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 위원장은 “문화예술은 언어 인종 종교 등이 달라도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화합하며 세계가 하나임을 느끼게 하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세계속에서 자국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홍보하고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에서 대한민국의 전문 어린이, 청소년 공연단이 한국의 전통문화 공연 및 현대문화 퍼포먼스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문화예술사절단의 역할을 해냈다”며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을 거라 확신한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맹령흥 중국 조장시 인민정부 상무부시장은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가 조장시에서 개최된 것은 세계문화예술교류위원회가 갖는 저희에 대한 지지와 믿음으로 생각한다”며 “쌍방의 노력으로 성공적인 축제가 됐으며 이번 교류를 통해 중국과 한국의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의를 증진하며 협력을 확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어린이는 어른의 눈으로 가늠할 수 없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어른들은 어린이들이 가능성을 펼칠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으로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한층 더 성장했을 것”이라고 했다.